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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공공하수처리시설·하수관로' 진단 후 시설개선·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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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하수도 운영과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
아시아경제

금산군청(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이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 개선을 위해 관내 주요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에 대한 기술진단을 통해 시설 개선 및 보수 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기술진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하수도법에 따라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의 기능과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노후화 여부, 처리 효율,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문 기술진단 기관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공정, 기계 및 전기설비, 계측장비 등의 운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하수관로의 균열, 침하, 누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진단 결과를 토대로 시설 개선 및 보수 계획을 수립해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문제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기술진단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의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과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개선을 통해 하수도 시설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환경 보호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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