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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초경량 ‘딥릴렉스 넥 마사지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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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g으로 부담↓ 펄스∙진동∙온열로 마사지 효과 ↑
소형헬스케어 라인업 강화…“생활밀착형 브랜딩”
서울경제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일상생활 속 목과 어깨 부위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줄 소형 헬스케어 가전 ‘딥릴렉스 넥 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으로 고객들의 휴식과 피로 해소를 돕는 동시에 헬스케어 제품군의 라인업도 다변화해 생활밀착형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벡셀(Bexel) 브랜드로 잘 알려진 알카라인 건전지(1차전지), 산업∙군수용 특수전지와 배터리에 더해 보조배터리, 랜턴 등 생활가전 부문에서도 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다.

딥릴렉스 넥 마사지기는 초경량 무게(187g)에 펄스(깊은 근육층까지 자극을 전달해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이완시키는 방식), 진동, 온열 마사지 등 트리플 기능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 없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진동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고, 온열 기능과 함께 이용하면 마사지 효과도 더 높일 수 있다.

여기에 사용자의 몸 상태와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5가지 마사지 모드(편안한 이완∙균형 이완∙강한 두드림∙스트레칭∙주무름 강화)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맞춤형 케어를 구현하고, 집중적이면서 효과적인 휴식을 지원하고자 했다. 마사지 기술과 방식도 차별화했는데, 제품 안쪽의 플로팅 마사지 헤드 6개가 목 주변을 정교하게 감싸 실제 손으로 받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또 제품을 목에 걸쳤을 때 밀착되는 정도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스완 암 디자인(백조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연상하게 하는 인체공학적 설계)을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받도록 했다.

딥릴렉스 넥 마사지기는 벡셀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고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세환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대표이사는 “딥릴렉스 넥 마사지기는 시중의 흔한 마사지 기기들 이상으로 일상에서 휴식의 질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완성도 면에서 연구개발(R&D)에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라며 “이를 계기로 소형 헬스케어 가전 시장에서 신뢰받는 생활밀착형 브랜드로 벡셀의 밸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에 필요한 리튬이온배터리와 납축전지 기반 기술을 동시에 확보하며 사업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방위산업 분야에서 K-방산의 핵심 무기체계 중 하나인 천무(K-239, 한국형 다연장로켓체계)의 230mm급 무유도탄용 리튬 앰플전지를 방산기업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에 성공적으로 납품하며 기술력과 공급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유현욱 기자 ab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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