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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자사주 소각' 미래에셋생명, 상한가 이어 이날도 10%↑[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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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미래에셋생명(085620)이 전날 상한가에 이어 이날도 10%대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전거래일 대비 10.24% 오른 1만496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전장 대비 14.96% 오른 1만56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4일 미래에셋생명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93%에 해당하는 약 6296만주를 소각한다고 밝히면서 매수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생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보상 등 목적의 자사주 470만주를 제외한 보통주 및 전환우선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소각 결정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 대비 31.8% 감소하게 된다. 특히 시장의 관심이 높은 보통주 기준으로는 전체의 23.6%가 줄어, 주당순이익(EPS) 증대 등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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