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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충북 타운홀미팅 예고…“韓 미래 먹거리 책임질 핵심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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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산업 과실로 도민 삶 향상되는 선순환 만들어야”
헤럴드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책 논의를 위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1번째 타운홀미팅으로 충북도민과 만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6일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 미팅,그 열한 번째 만남은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북도”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면서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의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충북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그러나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면서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 경제의 활력과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짚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그 길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라며 “타운홀미팅에 함께하셔서 도민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들려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충북의 내일을 여러분과 함께 그려가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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