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
역외환율이 급등했다. 이란이 페르시아만 해역에 정박 중인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 80달러를 돌파했기 때문이다. 이란은 공습 초기 CIA와 물밑 협상을 시도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를 부인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두바이유는 10.10% 급등한 배럴당 89.31달러를,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8.51% 상승한 81.01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고, 뉴욕 3대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다우지수는 1.61%나 떨어졌다.
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80.9/1481.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68.1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4.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7.53엔을, 유로·달러는 1.1605달러를, 달러·위안은 6.913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이투데이/김남현 기자 (kimnh21c@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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