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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중동 유조선 피격에 상승폭 확대…WTI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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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바깥의 걸프해역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지시간 5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 WTI의 선물 가격은 배럴당 81.01달러로, 전장보다 8.51%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 7월 이후 1년 8개월 만의 최고치이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5.41달러로 전장 대비 4.93% 올랐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라크 바스라주 호르 알주바이르 항구 인근에 정박한 유조선 1척이 폭발로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업체 소난골마린서비스는 성명을 내고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시 20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소형 선박 한 척이 바하마 선적의 유조선 '소난골 나미베호'의 좌현으로 접근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쾅' 소리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5일 걸프해역 북부에서 미국 유조선을 타격했으며 이 선박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지만, 같은 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제유가 #브렌트유 #WTI #서부텍사스산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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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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