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 전경 |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경기 의왕시가 시행 중인 ‘온라인 조상땅찾기’서비스의 구비서류 제출 생략 제도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기존 ‘온라인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신청인이 직접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시스템(K-Geo플랫폼)에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서류 준비 과정에서 포기하고 직접 시청을 방문해야 했다.
그런데 지난달 12일부터 국토교통부의 K-Geo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이 연계됨에 따라,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간편하게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시청에 직접 방문하는 경우에도 별도의 서류없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담당 공무원이 시스템을 통해 즉시 확인해주고 있어, 방문 민원인의 대기 시간과 서류 준비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시 관계자는 “작은 절차 하나를 줄이는 것이 시민들에게 큰 편의로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지적 행정을 적극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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