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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장르의 경계를 허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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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지난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했다. 작품은 사랑과 결혼, 가족의 문제를 중심으로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의 풍속을 웅장한 음악과 무대 연출로 풀어낸 작품이다.

7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이번 시즌은 스케이팅과 오페라, 발레, 음악이 결합된 공연 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노래와 안무, 퍼포먼스 영역을 분리해 각 분야 전문 인력이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극 초반 등장하는 실제 스케이팅 장면도 관객의 눈길을 끈다. 이 장면에는 피겨 스케이터 김다민, 김현을 비롯해 변세종, 김규은 등이 참여해 무대 위에서 스케이팅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앙상블은 작품 전반의 음악적 흐름을 이끈다. 이수현, 김요한, 유선후, 이우진, 최우성, 이하은, 임지은, 한수인, 손설빈, 양호성 등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러시아 특유의 웅장하고 서정적인 넘버를 통해 극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군무를 담당하는 댄서들도 다양한 장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동명, 오현정, 정선기, 이슬이, 나혜영, 김한솔, 김효신, 이지나, 조영재, 박지원, 정혁준, 최수지, 윤재현, 김라경, 조승민, 이다혜 등 댄서들은 발레와 현대무용을 결합한 안무로 무대의 역동성을 더한다.

오페라 극장 장면에서는 소프라노 아리아가 등장한다. 이 장면은 19세기 유럽에서 활동했던 소프라노 아델리나 패티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성악가 한경미와 강혜정이 '패티' 역으로 출연해 아리아를 선보인다.

주요 배역 배우들의 연기도 눈길을 끈다. '안나 카레니나' 역에는 옥주현, 김소향, 이지혜가 출연해 각기 다른 해석으로 인물을 표현한다. 브론스키 역에는 윤형렬, 문유강, 정승원이, 카레닌 역에는 이건명과 민영기가 참여한다.

이 밖에도 레빈 역 백승렬과 노윤, 키티 역 정유지와 유소리, 스티바 역 조영태, M.C 역 박시원과 김도현, 브론스카야 백작부인 역 이소유, 벳시 역 한지연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현재 평일 공연을 대상으로 한 '위크데이 스페셜(Weekday Special)'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6일까지 예매하면 지난 27일부터 오늘 6일까지 평일 회차에 한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 4매까지 적용된다. 예매는 세종문화티켓, NOL티켓, YES24티켓에서 가능하다.

사진 제공_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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