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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고래 매수 신호 켜졌다…1.46달러 돌파 시 반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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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CBC뉴스] 리플(XRP) 고래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가 수개월 만에 상승 신호로 돌아섰다.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최근 시장 전반의 회복 흐름 속에서 이 같은 변화가 나타나면서 XRP 가격 반등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5일(현지시간) 그동안 여러 긍정적인 리플 관련 소식에도 불구하고 XRP 가격은 매도 압력 속에서 한 달 넘게 1.34~1.44달러 사이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이 기간 동안 고래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매도 흐름이 이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온체인 데이터 제공업체 크립토퀀트의 'XRP 고래 흐름 30일 이동평균(30-DMA)' 지표가 3개월 이상 만에 다시 양수로 전환됐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해당 지표는 30일 동안의 고래 투자자 활동을 측정하는 지표로, 양수 전환은 고래들의 매수 관심이 다시 살아났음을 의미한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 지표가 계속 상승 흐름을 유지할 경우 XRP 가격 반등 가능성도 커질 수 있다. 실제로 고래 투자자들은 1월 하락 구간에서 점진적으로 매수에 나섰으며, 이번 주 들어 매도 압력은 더 빠르게 줄어드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또 다른 온체인 지표도 매수 압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크립토퀀트의 거래소 보유량(Exchange Reserve)과 거래소 유입량(Exchange Inflows) 지표 역시 매수 흐름을 지지하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기관과 트레이더들의 매수도 이어지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현물 XRP ETF가 4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112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공매도 포지션이 늘어난 상황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바이낸스에서 XRP 펀딩비가 최근 극단적인 음수 구간에 진입했으며, 가격은 1.35~1.50달러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XRP 가격이 약 60% 조정을 겪었음에도 대부분의 파생상품 거래가 공매도 방향으로 포지션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과거 사례를 보면 바이낸스 펀딩비가 음수 구간에 들어간 이후 단기 반등이나 기술적 반등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다만 이러한 흐름이 장기 추세 전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적인 긍정적 XRP 관련 소식이 나올 경우 회복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덧붙였다.

코인게이프는 애널리스트 크립토 토니의 분석을 인용해 1.466달러 가격 회복 여부가 상승 모멘텀의 핵심 구간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XRP 가격은 50일 이동평균선인 1.6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1.70달러 부근 돌파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지만, 1.40달러 지지선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 단기적으로 추가 매도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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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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