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정치인 ○○○, 연예인 △△△…600명 실명·주민번호 유출한 사랑의열매

댓글0
서울신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제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서 20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들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최근 기부자 600여명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가리지 않은 ‘2024년도 결산 자료’가 홈페이지에 게시됐다.

사랑의열매는 매년 기부 내역이 담긴 결산 자료를 공개하는데, 개인정보를 비식별화 처리하지 않은 자료가 잘못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고액 기부자 명단이라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 등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열매는 전날 저녁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대응에 나섰다.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현재 신속 대응팀을 꾸려 대응 중”이라며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내일 피해자에게 개별 유출 사실을 통지하고 담당 기관에 신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은 개인정보처리자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경우 72시간 내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사랑의열매는 현재 신고서를 작성 중이며 정해진 시간 내 신고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권윤희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 헤럴드경제“김치·된장찌개 못 먹겠다던 미국인 아내, 말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했네요”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