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가 올해부터 주민돌봄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 시행합니다.
먼저, 이달(3월)부터 관내 병원 등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의료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는 취약계층 어르신, 중증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 장애인을 대상으로한 병원 퇴원 이후 맞춤형 의료지원서비스로, 체계적인 안정과 회복을 도울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지역 18개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대상자 발굴 및 지원 등 다양한 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올해부터는 관내 정신질환 환자들을 위한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사업도 마련합니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자 신속 대응 방안으로, 관할 경찰, 소방, 관련 분야 병원 등이 공동으로 의료지원 협력 체계를 가동합니다.
이를 통해 구는 정신질환자 병상은 물론, 이른바 골든타임 확보 등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진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