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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뜨자 경찰도 떴다"...광진서, 뚝섬선착장 안전시설 전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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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재개 앞두고 이용객 동선·혼잡 위험요인 확인
노숙 민원 등 '기본질서 리디자인' 연계 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서울 광진경찰서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 광진경찰서가 한강버스 운항 재개에 맞춰 뚝섬선착장 일대 안전시설과 민원 요소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5일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오성훈 광진서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뚝섬선착장 접안시설과 주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 민원 사항을 확인하는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강버스 정식 운항에 따라 선착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인파 밀집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오 서장과 범죄예방대응과장, 한강경찰대, 한강버스 운영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착장 접안시설 등 안전 인프라 전반을 살피고 이용객 동선과 대기 공간을 점검하며 혼잡 시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지점과 노숙인 상주 여부 등 민원 요소 등을 확인하며 이용객 불안 요인을 사전에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서울경찰청이 추진 중인 '기본질서 리디자인' 정책 취지에 맞춰 공공장소의 질서 저해 요인과 주민 불편 요소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장 대응체계 재정비 측면에서 신고·출동 상황에 대비한 한강경찰대 뚝섬센터와의 협력 대응 방안도 공유됐다.

오 서장은 "한강버스 운항 재개에 맞춰 선착장 안전시설과 민원 취약지점을 현장에서 점검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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