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한준호 의원 |
한 의원 측에 따르면 염 의원은 이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해 젊은 리더 한 의원과 기쁜 마음으로 동행하고자 한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염 의원은 "이재명 정부와 완벽하게 호흡을 맞출 사람, 경기도의 성장 속도에 발맞출 젊은 일꾼, 관료적·권위적인 경기도를 벗어날 민주적 소통 리더십 등 3가지 기준에 최적화한 답이 한 의원"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는 한 의원을 포함해 김동연 현 지사, 추미애·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의원 등 5명이다.
민선 7기 김 지사 당선 후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지낸 염 의원은 지난 1월 페이스북 글에서 김 지사의 '기회소득' 정책을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핵심 가치와 철학인 기본사회 정책을 기회소득으로 바꾸었다. 민주당과 어색한 동행을 멈추고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 맞지 않겠냐"고 김 지사를 직격한 바 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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