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명 처분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당시 윤 전 대통령에게 ‘민주주의 선거 파괴 범죄자를 선거를 출마할 수 있도로 복권하면 안된다’고 반대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4년 8월 윤 전 대통령이 민주당을 분열시키는 승부사적 전략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복권시키려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당대표로서 물밑에서 비공식적으로 반대 의사를 전달했으나, 강행하려 해서 어쩔 수 없이 반대 의사를 밝혀 막으려 했으나 허사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당정 갈등은 한동훈 당대표의 잘못’이라며 저의 김경수 복권 반대를 당정갈등 프레임으로 몰아서 윤 전 대통령에게 힘을 실은 당 안팎의 인사가 많았다“고 꼬집었다.
한 전 대표는 ”결국 오늘 그렇게 복권된 김경수 씨는 단수공천됐다“며 ”오늘의 결과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