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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청도 여행 인증하면 최대 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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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전반에 새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오는 6월까지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 이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예정일 최소 7일 전까지 청도군 홈페이지에 사전 신청해야 한다.

세계일보

청도읍성 작약 모습. 청도군 제공


사전 신청을 한 관광객은 청도를 찾아 관광지 1곳 이상을 둘러보고, 사진과 후기를 담은 여행 기록을 개인 사회관계망(SNS)에 올리면 된다. 또 여행 동안 청도 내 관광지나 숙박업소 등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원금 신청이 끝난다.

청도는 서류 검토 등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다. 청도에서 20만원 이상 지출하면 10만원 상당의,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 지출했을 때는 5만원 상당의 청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지원금이 지급되면 여행 경비를 최대 5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을 개발해 활력 넘치는 청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도=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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