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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李대통령과 원팀으로 ‘강한 성남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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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성남시장 출마선언...AI·주거·교통·생활·교육 아우르는 ‘성남 5대 이니셔티브’ 발표

스포츠서울

더불어 민주당 김병욱 예비후보가 5일 판교역 3번 출구 앞에서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제공=김병욱 예비후보 캠프



〔스포츠서울│성남=좌승훈기자〕더불어 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5일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정체된 성남의 역동성을 되살려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성남은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으나, 지난 3년의 시정은 행정의 비효율로 인해 ‘멈춰있는 도시’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상 유지에 급급한 관리자형 리더십으로는 거대한 AI 혁명의 파도를 넘을 수 없다”며 위기를 돌파할 ‘초격차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AI 산업 중심의 핵심 성장 동력 확보’를 내세웠는데 “기업의 기술 실증부터 마케팅 지원, 규제 완화 등 빈틈없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성남형 실리콘밸리’를 완벽하게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국정기획위원회 위원과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쌓은 폭넓은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실사구시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국토부와의 소통 부재로 지지부진했던 원도심 재개발 및 분당 재건축 문제에 대해 “능력 있고 힘 있는 시정으로 속도감 있는 ‘주거 혁신’을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완벽한 ‘원팀’ 시너지를 거듭 강조했는데 “이번 시장의 임기 4년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절호의 기회다.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 철학을 계승한 ‘김병욱표 실용주의’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자신했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이날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이 될 ‘성남 5대 이니셔티브’(AI, 주거, 교통, 생활, 교육 혁신)를 강력히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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