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종로소방서는 인력 88명과 장비 24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봉익동 종로 귀금속거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박호수 기자 |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귀금속거리 내 금은방 건물 2층으로, 가스 폭발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가스통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종로구 측은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화재 진압 중으로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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