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조감도./BS한양 제공 |
BS한양이 지난 4일부터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의 입주가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인천 서구 청라동 94-1번지 일대 청라국제금융단지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총 702실 규모로 조성됐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A·B·C 타입으로 공급된다. 분양 당시 702실 모집에 2만 7377건이 접수돼 84㎡ A타입 기준 최고 6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라국제도시는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와 직접 연결된다. 금융·산업·물류 기능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부상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는 곳이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서울 마곡까지 약 20분대, 서울역은 약 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이 내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청라국제도시에는 하나금융그룹 본사가 이전하는 ‘하나금융타운(하나드림타운)’과 국제업무단지 등 글로벌 금융 클러스터가 조성 중이다. 여기에 인천로봇랜드 개발이 더해지며 첨단 산업과 금융 기능이 집적화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코스트코를 비롯해 청라호수공원, 청라커낼웨이 등 쇼핑·문화·여가 시설이 위치한다. 스타필드 청라와 돔구장(내년 준공 예정),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개원 목표) 등이 더해지면 생활 편의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김보연 기자(kby@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