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대상 '전공ON 관계UP' 프로그램
명사 특강과 전공 체험, 대학병원 투어 등 구성
건양대 신입생들이 '신입생 진로캠프 DYV' 중 진로 보드게임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건양대 |
건양대학교가 지난달 25~27일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진로캠프 DYV'(Design Your Vision)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의 대학 생활 조기 적응과 미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입생에게는 전공 체험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 1학점 취득 기회가 제공됐다.
첫날에는 대학 생활 네트워크 형성 및 자기 브랜딩 프로그램과 함께 동아리 공연, 가수 청하·이영지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김종엽 의학과 교수는 K국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했다.
이튿날에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인공지능 관련 명사 특강과 남궁인 교수, 이광민 원장의 진로 특강이 이어졌다. 진로 보드게임 '미션! 건양맨'과 진로 로드맵 설계, 해외 우수 사례 발표 등도 진행됐다. 특히 의료보건계열 신입생은 건양대병원을 견학하며 미래 직장을 체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강의 맛보기와 학과 실습, 졸업생 특강, 진로 종합 검사를 실시하며 캠프 일정을 마쳤다.
안연경 입학취업처장은 "DYV 진로캠프는 신입생의 대학 적응뿐만 아니라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도움 되도록 기획됐다"며 "신입생이 대학 생활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을 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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