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의 기록적 폭락을 딛고 코스피가 장 초반 급등세로 돌아서면서 증권주도 일제히 강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2분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4.58% 오른 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상인증권은 21.24% 오른 1233원, 미래에셋증권은 21.59% 오른 6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증권주도 △한화투자증권(+18.12%) △키움증권(14.63%) △부국증권(14.73%) △신영증권(14.44%) △유진투자증권(14.34%) △NH투자증권(14.06%) △대신증권(13.87%) △LS증권(12.39%) △한국금융지주(11.86%) △현대차증권(11.96%) △유안타증권(11.88%) △DB증권(11.81%) △DB증권(11.81%) △삼성증권(11.48%) △한양증권(10.17%) 등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주의 급등은 이날 장 초반 코스피 지수가 폭등하면서 증권사의 실적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8.29포인트(11.94%) 오른 5701.83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낙폭과 하락률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증권주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거래를 마쳤고, 매도 사이드카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발동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시에 8% 이상 급락하면서 두 시장 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이투데이/임하은 기자 ( he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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