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 여파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증권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0.53%(1만1600원) 오른 6만8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 한국금융지주(10.90%), NH투자증권(13.19%), 삼성증권(10.23%), 키움증권(14.36%) 등 주요 증권주도 동반 상승 중이다.
최근 증시 급등락으로 투자자 매매가 활발해지면서 거래대금도 급증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코넥스시장의 합산 거래대금은 지난 3일 69조6990억원, 4일 79조4720억원으로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45조350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아주경제=송하준 기자 hajun825@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