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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맨즈컬렉션, 위켄드 라인 첫선…“100억 브랜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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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역량 집중한 남성복 브랜드
비즈니스 캐주얼로 확장해 시장 공략
헤럴드경제

신세계맨즈컬렉션의 S/S(봄·여름) 위켄드라인 신제품 화보 [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봄을 맞아 오는 7일부터 남성복 브랜드 ‘신세계맨즈컬렉션’의 S/S(봄·여름) 신상품을 판매한다. 이를 통해 연 매출 100억원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작년 가을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협업해 출시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다. ‘기본에 충실한 옷’이라는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원단과 차별화된 패턴을 활용, 실용성과 품질을 균형있게 추구한다.

론칭 당시 단 4개의 아이템만으로 약 30억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TV 홈쇼핑에서 제대로 된 남성복을 기대하던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다. 이에 S/S 시즌에는 약 3~4주 간격으로 신상품을 공개해 중장년 남성복 시장을 본격 공략, 연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고객들의 요청에 맞춰 보다 가볍고 활용도 높은 ‘위켄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출퇴근과 주말 나들이 등 다양한 상황에 모두 어울리게 디자인했다. 첫 상품은 ‘라이크라 테일러드 데님’ 2종 세트다. 다른 아이템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웨이드 해링턴 재킷’도 선보인다.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위켄드 라인을 통해 데님과 니트, 재킷 등 기본 아이템부터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을 갖췄다. 평소 정장 등을 주로 입는 고객도 자연스럽게 변화를 시도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성준 신세계라이브쇼핑 상품2담당 상무는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신세계의 역량을 모아서 만든 남성 브랜드”라며 “중장년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분석해, 편안함과 품격을 모두 갖춘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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