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해 7∼12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쿠팡, 50대 이상 리테일 결제 금액·횟수 1위" |
지난해 말 대규모 개인 정보유출 사태로 쿠팡에 대한 인식이 악화했으나 결제액은 2위와 여전히 2배가량 차이가 났다.
이어 코스트코(21.7), GS25(19.3), CU(19.0), 신세계백화점(18.4), G마켓·옥션(16.2), 현대백화점(15.6), 홈플러스(15.3), 배달의민족(12.4), 롯데마트(11.3), 대한항공(10.9) 등의 순이었다.
결제 횟수 기준으로도 쿠팡이 6천만회로 가장 많았다.
이어 GS25(5천800만회), CU(5천700만회), 세븐일레븐(3천만회), 농협하나로마트(1천9백만회), 다이소(1천900만회), 네이버·네이버페이(1천600만회), 이마트24(1천400만회), 카카오T(1천200만회), 이마트(1천100만회) 등이었다.
와이즈앱·리테일은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아 개별 기업의 실제 매출액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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