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서울시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대응 예산·인력 크게 늘려

댓글0
노컷뉴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교실에 전문 인력을 긴급 지원하는 '긴급교실안심SEM(Seoul Educational Ambulance)'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반복되는 문제행동과 수업 방해, 교원 대상 폭언·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긴급교실안심SEM'을 운영해 왔다.

시교육청은 전직 교원, 상담사, 청소년복지사 등 전문 인력을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180명으로 늘리고, 관련 예산은 지난해 3억1500만원에서 올해 8억3160만원으로 2배 이상 늘렸다.

학교에 대한 기본 지원 기간을 2주에서 4주로 확대하고, 주 15시간 미만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사안의 긴급성과 특성을 고려해 지원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이 필요한 학교는 교육지원청별 SEM119(교육활동보호 긴급지원팀, 02-1395)와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지원요청을 할 경우, 2일 이내에 인력을 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노컷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전자신문송언석 “세제 개편안 발표에 주식시장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진다”
  • 연합뉴스[율곡로] 머나먼 샤오캉 사회
  • 아이뉴스24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즉시 가동…추석 전 완수"
  • 뉴시스안철수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도 다 날려…李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
  • 뉴스1장동혁 "'계엄유발러' 정청래, 내란 교사범이자 주범"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