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광주시 옛 전남도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댓글0
아주경제

최근 복원된 옛 전남도청. [사진=연합뉴스]




광주시가 복원된 옛 전남도청 등 5·18 사적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하기로 했다.

'5·18 50주년 기획단'을 신설하고 5·18 사적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할 방침이다.

대상은 최근 복원된 옛 전남도청과 5·18 민주광장, 전일빌딩245다.

광주시는 용역을 거쳐 이들 사적지의 등재 가능성을 타진하고 국가유산청에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잠정목록 등재는 본 등재를 위한 필수 선행 절차로, 신청서 제출 후 국가유산청의 심사를 받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옛 전남도청과 민주광장, 전일빌딩245는 우리가 지켜낸 민주주의 공간이자 정신, 유산"이라며 "살아있는 민주주의 학습의 장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박승호 기자 shpark0099@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겨레영천 화장품원료 공장 폭발 실종자 추정 주검 발견
  • 뉴시스'구명로비 의혹' 임성근, 휴대폰 포렌식 참관차 해병특검 출석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