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모바(MOVA)는 신제품 ‘S70 울트라 롤러(S70 Ultra Roller)’ 로봇청소기를 국내에 출시하고, 육아 가정과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겨냥한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모바는 공식 유통사 ㈜에스라이즈를 통해 선보인 이번 제품은 위생 관리 기능과 반려동물 털 제거 성능을 대폭 강화해 관련 수요층을 집중 공략한다.
S70 울트라 롤러는 100°C 고온 살균 세척 기능으로 바닥에 존재하는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하며, 70도 열풍 건조 시스템을 적용해 청결함을 유지한다. 600ml 자동 세제 충전 기능을 탑재해 물걸레 세척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위생 관리 부담을 크게 줄였다.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기능도 눈에 띈다. 카펫을 감지하면 보호 커버를 씌워 습기를 차단하는 오토쉴드(AutoShield™) 기술이 적용됐으며, 최대 32,000Pa의 강력한 흡입력과 머리카락을 절단하는 클린촙(CleanChop™) 3.0 브러시를 탑재해 반려동물 털과 미세먼지 제거 효율을 높였다.
이외에도 하이드로포스(HydroForce™) 실시간 오수 정화 시스템, 4cm 문턱을 넘는 스텝프로(StepPro™) 2.0, 280개 장애물을 인식하는 코버트센스(Covertsense™), 반려동물 인식 기능인 AI 펫메이트(PetMate™)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실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하드웨어 사양으로는 6400mAh 대용량 배터리, 5L 정수 탱크, 3.2L 먼지 필터를 갖추었으며, 무상 방문 서비스도 제공해 서비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육아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모바는 론칭 프로모션 기간 동안 10만 원 특별 할인과 무상 서비스 1년 연장, 전용 세정액 증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초기 구매 고객에게 가격 혜택과 사후 관리 지원을 동시에 제공한다.
모바 관계자는 “제품 성능과 사후 관리 서비스를 함께 강화해 육아 및 반려동물 가구의 청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