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어서 타”, 이번엔 김승연…美-이란전쟁에 ‘회장님 밈’ 방산주로

댓글0
동아일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을 주제로 한 AI 밈.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어서 타!’ 이번엔 김승연 회장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군사작전으로 방산주가 일제히 폭등하자 이번에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을 주인공으로 한 인공지능(AI) 합성 밈이 나왔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회장이 폭탄이 터지는 배경으로 “시간 없어, 어서 타!”라고 외치는 AI 합성 이미지가 공유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방산주 급등에 나온 밈이다.

앞서 AI 호황으로 인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할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소재로 ‘어서 타’ 밈이 공유됐다.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작전이 시작된 뒤 방산주가 급등하자 김 회장 버전이 새롭게 등장한 것이다.

동아일보

UAE가 인수한 천궁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 UAE 국방부 제공


누리꾼들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더 급박하다”, “전쟁은 짧아도 군비 증강은 계속된다”, “방산주가 이렇게 뛸 날이 올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투데이인천~나트랑 지연율 45.8% 달해⋯내년부터 지연된 시간 평가 반영
  • 헤럴드경제한유원 ‘동반성장몰’ 수해 재난지역 지원 특별 기획전
  • 뉴스핌BNK부산은행, 금감원과 '보이스피싱 및 전자금융사기 예방캠페인' 실시
  • 파이낸셜뉴스부산 스포원 체력인증센터, 8~9월 평일 아침 확대 운영
  • 전자신문정관장 '기다림', '진짜 침향' 캠페인 나선다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