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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광양 미래 10년 바꾸는 경제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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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운 기자(=광양)(zzartsosa@hanmail.net)]
프레시안

▲4일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자신의 경제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2026.3.4.ⓒ프레시안(지정운)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광양의 미래 10년을 바꾸는 경제 대전환을 통해 광양 시민의 확실한 먹거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경제분야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자랑스러운 도시 광양이 지금 위기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철강 산업의 침체, 항만 물동량 정체, 지역 상권의 위축, 청년 인구 유출까지 광양의 산업이 침체되면 우리 시민의 살림살이도 어려울 수 밖에 없다"며 "오늘 광양시민의 확실한 먹거리를 만들어 낼 것을 분명히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가 밝힌 광양경제 활성화 방안은 크게 3가지로 ◇침체된 철강·항만 물류산업 리뉴얼 ◇광양 관광의 경제 자원화 ◇AI 시대 선도 시민 역량 제고로 집약된다.

먼저 철강 항만 물류산업 리뉴얼은 △항만 배후단지 재편을 통한 광양항의 북극항로 동북아 물류 거점 육성 △철강 산업 AI 혁신으로 POSCO 광양제철소의 재 부흥 △AI 기반 스마트 공정 혁신·탄소중립 대응·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적극 지원 △스마트 K-컨테이너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광양항에 글로벌 소재·에너지·방산 부품산업 적극 유치 등이 핵심이다.

이어 광양 관광의 경제 자원화 방안으로는 △백운산 국가 치유정원 조성 △섬진강 생태관광단지 조성 △국제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한·중·일 국제 크루즈 항로 유치)을 통해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어 갈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AI 시대를 선도하는 시민 역량 제고를 위해 △시민 AI 교육 대폭 확대 및 AI 플랫폼 구독료 지원 △중소기업의 생산 자동화와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광양 AI 창업 성지 조성 계획을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제 광양은 아이디어가 사업이 되고, 기술이 매출이 되고,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선택을 해야한다"며 "광양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는 도시, 그래서 시민의 삶이 실제로 더 풍요로워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정운 기자(=광양)(zzarts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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