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가 한양대 ERICA와 지역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보 제공. |
[파이낸셜뉴스] 기술보증기금은 한양대학교 ERICA와 지난 3일 경기 안산시 ERICA 학연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지역산업 및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 역량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한다.
또 △창업기업 대상 정책금융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진출 연계 프로그램 기획·운영 △보유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과 대학 연구소 간 기술 매칭을 강화해 지역 기술기업의 성공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유망 기술창업기업에 대한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기술 중심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오은식 기보 인천지역본부장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기술창업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성장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기반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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