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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액 R&D·AI 혁신 한눈에…동화일렉트로라이트, '인터배터리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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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일 코엑스에서 열려
R&D 로드맵·미래 전략 제시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배터리 소재 기업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해액 연구 현황 및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사례를 선보인다.

이데일리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인터배터리 2026 부스 조감도.(사진=동화일렉트로라이트)


동화기업(025900)의 계열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참가 이후 6년 연속이다.

이번 행사에서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연구개발(R&D) 로드맵 △국내외 규제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R&D 로드맵에서는 핵심 역량인 다기능성 전해액 첨가제를 비롯해 초고용량 배터리용 고성능 전해액, LFP·LMR 배터리용 고가성비 전해액, 전고체 및 리튬황을 포함한 차세대 소재 등 다양한 시장 대응형 전해액 연구 현황과 중장기 목표를 공유한다. R&D와 품질 분야에 도입한 AI 및 데이터 도구 활용 사례 등 디지털 혁신 현황도 알린다는 게 회사 측 계획이다.

국내외 규제 대응 전략도 제시한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핵심 공급망 구축 현황을 알리고 세계 배터리 규제 대응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사 대응 체계를 소개해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발맞춘 사업 방향을 강조할 계획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지난해 인터배터리 전시에서 ‘여정’이라는 콘셉트로 부스와 콘텐츠를 마련했다. 당시 관람객들은 전시 부스에서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기업 소개, 연구 역량 및 대표 아이템, 연구 관련 정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 콘텐츠 등 다양한 정보를 경험했다.

이번 부스는 관람객이 자사의 사업 분야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 전해액의 제조 특성을 시각화해 부스를 디자인하는 식이다. 분자 구조 설계부터 공정, 품질 안정화 등 여러 단계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러데이션과 수직 층의 중첩으로 표현했다. 이에 맞춰 부스 디자인에도 반투명 질감과 겹침 구조를 적용했다.

참여형 콘텐츠도 구성했다. 부스 내 키오스크를 통해 산업 및 자사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디지털 리플릿을 제공한다. 관련 정보를 활용한 퀴즈 이벤트로 양방향 소통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장기 R&D 로드맵과 세계 시장 사업 전략 등 미래 청사진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고객사와 관람객에게 당사의 사업 역량과 잠재력을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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