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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 자리 비운 사이 '슬쩍'… 오토바이 배달통서 족발 훔친 남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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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0일 경기 의정부 소재의 한 오피스텔 앞에서 한 남성이 배달 오토바이 주변을 서성이며 주변을 살피고 있다./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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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0일 경기 의정부 소재의 한 오피스텔 앞에서 한 남성이 배달 오토바이 배달통에 있던 음식을 꺼내 현장을 떠나고 있다./영상=JTBC '사건반장'


[파이낸셜뉴스] 배달기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오토바이 배달통에서 음식을 훔쳐 달아난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JTBC '사건반장'에는 자리를 잠시 비운 사이 오토바이 배달통에 있던 음식을 도둑 맞았다는 배달기사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지난 1월 20일 저녁 경기 의정부 소재의 한 오피스텔 앞에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음식을 전해주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한 남성이 길가에 세워진 A씨의 배달 오토바이 주변을 서성이며 담배를 피웠고, 이 남성은 A씨가 완전히 자리를 떠났는지 주변을 살피더니 오토바이 쪽으로 다가갔다.

남성은 망설임 없이 배달통을 열어 안에 들어 있던 음식을 꺼내 현장을 벗어났다.

당시 배달통 안에 있던 음식은 족발이었으며, A씨는 다음 배달지에 도착하고 나서야 음식이 사라진 사실을 알아차렸다고 한다.

A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해당 음식점과 주문한 손님에게도 절도 사실을 알렸다.

A씨는 "다행히 식당과 손님 모두 이해해 주셔서 다시 가게로 돌아가 음식을 준비해 재배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해당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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