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로부터 10억7천만원의 기탁금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2025년(6억8천만원) 대비 57% 증액된 규모로, 서울시교육청 관내 학생 2천187명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주말 결식 예방을 위한 식사와 여학생 위생용품, 위기 가정 긴급 생계비, 희망장학금 등 기존 지원에 더해 개별 심리상담과 의료비 분야를 신설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굿네이버스와 '2026년 아동건강·미래성장 지원사업' 기탁식을 열고 학생 성장을 위한 협력을 다진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굿네이버스에 깊이 감사드린다. 새롭게 도입된 심리상담과 의료비 지원이 복지 사각지대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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