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 2026 티켓 판매 개시...참가업체 수 전년 대비 15% 늘었다

댓글0
[허준 편집장]

테크M

지난해 열렸던 게임스컴 2025 현장 모습 /사진=조성준 기자


글로벌 최대 게임전시회로 자리매김한 게임스컴 2026의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올해는 기업 참가자를 위한 비즈니스 5일권 티켓이 처음 도입된다.

게임스컴 주최 측은 4일 게임스컴 2026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게임스컴은 8월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올해 게임스컴 전시 참여 업체 수가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40개국 이상의 기업들이 게임스컴 참여를 확정했다.

우리나라 게임사들도 매년 게임스컴에 참여하며 글로벌 게임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해 게임스컴에는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겡미즈, 펄어비스를 비롯해 넷마블, 위메이드맥스, 네오위즈, 조이시티 등이 대거 참여했다.

게임스컴은 여러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일반티켓과 오후 4시부터 입장 가능한 이브닝 티켓, 가족티켓이 있으며 게임스컴 개막 전에 진행되는 오프닝나이트 라이브 티켓을 포함하는 번들 티켓도 준비돼 있다.

올해는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티켓이 더해진다. 게임스컴 개막전에 열리는 개발자 컨퍼런스까지 참여할 수 있는 비즈니스 5일권과 게임스컴 전시장에만 입장하는 3일권, 1일권 등으로 구분된다. 비즈니스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게임산업 종사자임을 주최 측으로 부터 확인 받아야 한다.

게임스컴을 주최하는 독일게임산업협회 펠릭스 팔크 전무는 "게임스컴이 다시 한번 국제 게임계의 절대적인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게임스컴 개발자 컨퍼런스와 게임스컴을 더 밀접하게 연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공동 주최하는 쾰른메쎄 올리버 프레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3년 연속으로 참가업체 수 기록을 경신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게임스컴이 왜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이벤트인지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에게 명확히 보여주는 결과"라고 전했다.

허준 기자 joon@techm.kr

<저작권자 copyright ⓒ 테크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세계일보KT&G, 신입사원 공개채용…오는 20일까지 모집
  • 뉴스1"취향따라 고르자"…경동나비엔, 나비엔 매직 인덕션 컬러 추가
  • 이데일리하나캐피탈,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 아시아경제OK저축은행, 읏맨오픈 8월12일 개막…최윤 "모두의 축제"
  • 서울경제"이 월급 받고 어떻게 일하라고요"···역대 최저 찍었다는 '공시생', 해법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