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이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의 10%(최대 5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와 ㈜펫닥(포포즈 화성2호점)은 1월 23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수원시민은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할 경우 장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정·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입양한 시민은 20%(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연락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협약 기간은 2년이며, 상호 협의로 연장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 협력해 시민 체감형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화성시 소재 '스토리펫'과도 협약을 맺고 화장비와 봉안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