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코인360]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4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최근(현지시간) 비트코인(BTC)은 8만958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이더리움(ETH)은 2949달러로 -0.04% 소폭 하락했고 리플(XRP)은 -0.44%, 솔라나(SOL)는 -1.13%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이낸스코인(BNB)은 891달러로 +0.18% 상승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전날 급격한 조정에 따른 낙폭 과대 인식이 비트코인 저가 매수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알트코인 전반에서는 여전히 매도 압력이 남아 있어 뚜렷한 반등보다는 제한적인 기술적 회복에 그치고 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이 9만달러선 회복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매크로 환경과 위험자산 선호도 변화에 따라 추가 조정과 반등 시나리오가 모두 열려 있는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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