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시흥하늘휴게소에 정차 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으나 신속히 진화됐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경 시흥하늘휴게소 내에 있던 3.5t 트럭 뒷바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당시 운전자는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장 도착 1분 만인 오전 9시 13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화재 발생 직후 운전자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차량 뒷바퀴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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