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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똑 닮은 외모… 한국서도 눈길 끈 日 배드민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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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일본 배드민턴계 기대주로 불리는 타구치 마야. /인스타그램


일본의 한 배드민턴 선수가 국내 소셜미디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돌 그룹 멤버를 닮은 청순한 외모에 출중한 실력까지 겸비했기 때문이다.

23일 닛칸스포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배드민턴계 기대주로 불리는 타구치 마야(21)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와 올림픽을 노릴 만한 최정상급 기량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등 일부 소셜미디어에선 이미 그의 팬 계정이 운영되고 있을 정도다.

어린 시절부터 엘리트 체육인 코스를 밟아온 타구치는 165㎝ 키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네트 플레이와 경기 운영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2023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여자 복식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같은 해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에서도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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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드민턴 선수 타구치 마야. /인스타그램


2024년부턴 일본 배드민턴 간판스타이자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와타나베 유타(29)와 혼합 복식 파트너로 뛰고 있다. 두 사람은 결성 직후인 작년 말 전일본 종합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서 혼합 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호흡을 자랑했다.

타구치가 일본을 넘어 한국 네티즌들의 이목까지 끌게 된 이유는 아이돌 같은 외모다. 사실 그는 이미 국제 대회 수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후부터,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와 ‘트와이스’ 멤버 정연 등 한국 아이돌 닮은꼴로 언급된 바 있다.

일본 매체 ‘더 앤서’는 “마치 아이돌 그룹 센터 멤버가 코트에 선 듯하다”며 “한일 양국 팬들의 시선을 동시에 잡은 타구치가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의 판도를 바꿀 히든카드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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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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