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러쉬(대표 우미령)가 ‘2026 발렌타인 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러쉬는 이번 에디션을 달콤함과 설렘, 장난스러움과 위로까지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향과 텍스처로 표현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연인에게 전하는 고백부터 나 자신을 위한 위로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러쉬 특유의 감각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한정판은 배쓰 밤과 버블 바, 더스팅 파우더, 프래그런스, 배쓰 솔트, 샤워 젤, 솝 등 보디 제품을 중심으로, 낫랩을 포함한 기프트 제품까지 총 34종으로 꾸렸다. 러쉬는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에 맞춰 선택 폭을 넓히고, 향과 사용 경험을 전면에 내세운 구성을 강조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러쉬 최초의 배쓰 솔트 제품 ‘투 하츠(Two Hearts)’다. 오트 밀크, 두유, 코코넛 등 세 가지 식물성 밀크 성분과 엡솜 솔트를 함유해 근육 긴장 완화와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러쉬가 그동안 배쓰 밤과 버블 바 중심으로 구축한 배쓰 카테고리에 ‘솔트’ 제품을 새로 투입하면서, 발렌타인 한정판의 차별점으로 삼은 셈이다.
시각적 즐거움도 전면에 배치했다. 핑크빛 배쓰 아트로 미소를 자아낸다는 ‘라이프 인 로지 라이트(Life In Rosy Light)’ 배쓰 밤, 큐피트 화살 모양의 리유저블 버블 바 ‘비 마이 발렌타인(Be My Valentine)’ 등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을 대거 포함했다. 러쉬의 시그니처 향기인 ‘섹스 밤’ 라인업 확장과 프레쉬 클렌저 ‘러비 더비(Lovey Dovey)’도 이번 시즌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제시했다.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발렌타인 에디션은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사랑의 가치를 발견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러쉬 특유의 재치 있는 디자인과 다채로운 구성이 개성 있는 선물을 찾는 많은 소비자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품질의 원재료를 향한 고집과 ‘프레쉬(Fresh)’한 브랜드 철학을 지켜나가는 것이 곧 탄탄한 매출과 성장의 기반이 된다고 믿는다”며, “진정성 있는 브랜드 활동을 바탕으로 시장 내 경쟁력을 견고히 다지는 한편, 장기적으로 신뢰받는 브랜드로서 건강한 성장을 이어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러쉬코리아 2026 발렌타인 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전국 러쉬코리아 매장과 자사 앱·웹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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