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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국립고궁박물관 지하서 불…인명·문화유산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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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경복궁 경내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조기에 진화하면서 인명·문화유산 피해는 없었다.

세계일보

국립고궁박물관. 연합뉴스


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44분쯤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 감지기가 작동했다는 박물관 측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문화유산 피해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궁박물관은 조선 시대와 대한제국기의 왕실 유물을 보존·전시하기 위해 2005년 경복궁 경내에 문을 연 박물관이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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