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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회계사 시험 응시자 1.4만명…경쟁률 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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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사진=금융감독원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에 1만4000여명이 응시했다. 경쟁률은 5대 1이다.

21일 금융감독원이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한 결과 총 1만4614명이 접수했다. 지난해보다 1921명(11%) 감소했다. 제1차 시험 예상 합격인원(28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5대 1이다.

접수자 중 남성은 7939명(54%), 여성은 6675명(45%)이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만 26.5세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연령별 비중은 20대 후반이 46%, 20대 전반이 37%, 30대 전반이 11%다. 대학교에 재학 중인 접수자는 55%이고 상경계열 전공자 비중은 70%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306점/510점) 이상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2800명까지 선발한다. 동점자가 2800명을 초과하면 동점자 모두 합격자로 처리한다.

제1차 시험은 오는 3월3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50분까지 서울과 부산·대구·광주·대전 등에서 치러진다. 자세한 시험 장소와 시간은 다음달 6일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합격차 발표일은 4월10일이다. 금감원 홈페이지 등에서 합격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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