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FTK English, IB 교육 철학 기반 상위 커리큘럼 ‘cIB 클래스’ 출시

댓글0
프랜차이즈 가맹 모집 본격화, 교육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높일 핵심 콘텐츠
서울경제


영어교육 전문 프랜차이즈 FTK English가 국제 교육 프로그램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의 핵심 철학을 반영한 상위 레벨 커리큘럼 ‘cIB(Creative Inquiry & Bridge to Future)’를 공식 출시하고, 이를 함께 운영할 가맹학원 모집에 본격 돌입한다.

cIB 클래스는 단순한 영어 실력 향상을 넘어, 학생이 영어를 매개로 ‘어떻게 사고하고 탐구하는가’에 집중하는 고차 사고 중심 리서치 수업으로, 국내 영어학원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과 경쟁력을 제시한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자료를 찾고, 생각의 근거를 구성하는 ‘탐구 기반 영어 수업(Inquiry-Based Learning)’ 구조를 채택해, 기존 시험 대비 커리큘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학습 경험을 제공코자 한다.

최근 고교학점제 도입과 고등 교육과정 개편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과정과 역량을 기록하는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특히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과 수행평가는 정답이 아닌 사고 과정과 탐구 흐름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지가 핵심 평가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FTK cIB 클래스는 이러한 교육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개발되었으며, 입시와 진로를 함께 고려하는 학부모의 니즈에 부합한다.

수업은 논픽션 기반의 아카데믹 리딩을 시작으로, 사회·과학·문화·환경 등 실생활과 연결된 주제를 분석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탐구 질문을 설정하며, 사고를 확장한다. 이후에는 탐구 기반 소논문 라이팅 활동으로 연결되어, 학생은 자신의 관점을 정리하고 구조화하는 고차 사고 훈련(Higher-Order Thinking Training)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학생은 단순히 영어로 읽고 쓰는 수준을 넘어, ‘내가 어떤 질문을 했고, 어떤 자료를 통해 탐구했으며, 그 생각이 어떻게 확장되었는가’를 영어로 말하고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게 된다. 이는 세특 기록과 수행평가에 매우 유의미하게 반영될 수 있는 학습 결과로 직결된다.

FTK 관계자는 “이제는 결과보다 과정, 암기보다 사고력 중심의 탐구가 교육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cIB 커리큘럼은 입시와 직접 연결되는 사고력·표현력 기반 영어교육으로, 학부모의 기대와 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또한 FTK는 cIB 클래스 출시와 함께 전국 가맹 파트너 모집을 공식화했다. 본사는 커리큘럼과 수업 자료 제공은 물론, 교사 트레이닝, 수업 운영 가이드, 학습 결과 리포트 관리 시스템까지 포함한 ‘상위 커리큘럼 전용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

FTK 측은 “교육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지금, 콘텐츠 경쟁력과 철학이 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cIB 클래스는 단순한 교재가 아니라, 학원의 교육 전문성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금융신문경동나비엔, 초고화력·안전장치 '매직 인덕션' 강화
  • 세계일보KT&G, 신입사원 공개채용…오는 20일까지 모집
  • 머니투데이새 주인 찾은 티몬, 1년 만에 영업 재개... 셀러 수수료 3~5% 책정
  • 노컷뉴스신한금융, MSCI ESG 평가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 아시아경제OK저축은행, 읏맨오픈 8월12일 개막…최윤 "모두의 축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