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철강산업단지에 있는 넥스틸 1공장 내부. /조선DB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자, 21일 장 초반 강관 업체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대동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850원(29.98%) 오른 3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상한가(일일 가격 상승 제한폭)로 직행했다.
넥스틸(23.46%), 휴스틸(4.98%), 하이스틸(17.74%) 등 관련주도 같은 시각 오르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취임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브리핑에서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사업에 대한 성과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대대적인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한국, 일본과 합의를 타결하면서 전례 없는 수준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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