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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작 지원 정책 토론 예능?…‘더 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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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더 로직’ 출연자 100명. 문체부 제공


사회적 쟁점이 된 정부 정책을 토론하며 살펴보는 예능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KBS 2TV를 통해 신개념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가 협찬 광고 등 제작 지원에 나선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부터 70분간 총 5차례 방송된다.

프로그램에서는 국민 100명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서바이벌, 사회실험, 관찰 카메라 등 다양한 예능적 장치도 가미했다.

일반 시민과 함께 연예인 출연진도 참여한다. K팝 그룹 에이비식스(AB6IX)의 이대휘·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건일·유나이트(YOUNITE)의 은호, 방송인 서출구·샘 해밍턴·일리야 벨랴코프·수잔 샤키야·크리스 존슨 등이 출연한다. 또 노영희·임현서·신인규 변호사와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김진 목사, 박세웅 교무 등 분야별 전문가도 출연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루하고 긴 정책 토론 대신 예능의 틀을 빌려 우리 사회의 다양한 참여자들이 숙의하고 어우러지는 공론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고희진 기자 g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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