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형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에 20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사노위는 노동계, 경영계, 정부가 모여 고용, 노동, 복지 등 국가의 주요 정책을 협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2018년 ‘노사정대표자회의’ 3차 회의 합의 결과를 계기로 출범했다.
김 위원장은 2005년부터 6년 간 대법관을 지낸 대표적 노동법 전문가로 꼽힌다. 2016년 구의역 사고 진상규명위원장, 2018년 고 김용균 씨 사망사고 관련 특별조사위원장 등 여러 사회적 현안에서 중재와 조정에 나서기도 했다.
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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