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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남북 공동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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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12월 중국서 심사…성공 시 "씨름 이어 두 번째"
뉴스1

태권도 시범 모습/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태권도를 남북 공동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오는 3월 제출하기로 했다. 북한은 지난 2024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 무술 태권도'라는 명칭으로 등재를 신청한 상태다.

19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태권도를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목록에 공동등재 및 확장등재 신청 대상으로 의결했다.

태권도의 등재 심사는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제21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달 17일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태권도를 남북 공동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태권도가 남북 공동 등재에 성공하면 씨름(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사례가 된다.

한편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강강술래, 김치와 김장문화 등 총 23건이다. 북한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은 아리랑, 조선옷차림 풍습 등 총 5건이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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