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회는 19일 대창면에 직접 만든 빵 300개를 전달했다. [사진=영천시] |
[서울경제TV 영천=김아연 기자] 영천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회는 19일, 2026년 새해 첫 나눔 활동으로 대창면을 찾아 직접 만든 빵 300개를 전달했다.
봉사회는 어르신들께 가장 맛있는 상태의 신선한 빵을 전달하기 위해, 전달 당일 오전에 빵을 굽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온기 어린 빵은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빵을 전달받은 독거 어르신은 “정성이 담긴 빵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순해 단장은 “오늘 아침 회원들이 땀 흘려 구운 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영천 곳곳을 누비며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회에서 새해 첫 방문지로 대창면을 찾아 정성 가득한 빵을 전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은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회는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빵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yeuki5000@sedaily.com
김아연 기자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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