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을 서울 도심에서 만났다는 목격담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캡처. |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을 서울 도심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빠르게 퍼지며 관심이 모이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휴 잭맨을 봤다는 글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초록색 셔츠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이 찍혔다. 얼굴 대부분이 가려졌음에도 눈빛과 분위기가 휴 잭맨과 매우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코엑스 별마당에 갔다가 우연히 봤는데 너무 놀라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며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못 알아보는 것 같았지만, 내 심장은 '울버린'을 외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남편을 부르는 사이 시야에서 사라졌다"며 "정말 그 사람이 맞느냐"고 누리꾼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휴 잭맨 지금 한국에 와 있다는 얘기가 있다", "분위기가 너무 닮았다", "가려도 가린 것 같지 않다", "사람들이 모르는 척 배려한 것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휴 잭맨은 소위 친한파 할리우드 배우로 꼽힌다. 최근에는 2024년 7월 영화 데드풀&울버린 홍보를 위해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 내한했다.
당시 그는 "서울에 다시 오게 돼 기쁘다. 벌써 여섯 번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좋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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