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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요리사 정신우 별세, 향년 56세..오늘 장례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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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강남성모병원서 장례 미사

파이낸셜뉴스

정신우 인스타그램. 뉴스1


[파이낸셜뉴스] 암 투병 중이던 탤런트 출신 셰프 정신우(본명 정대열)가 18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56세.

강지영 세계음식문화평론가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흉선암 선고를 받고 12년간 힘들게 투병을 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잘 버텨왔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고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애도했다.

정신우는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SBS 드라마 '박봉숙 변호사' 단막극에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텔레비전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이후 KBS 미니시리즈 '갈채'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다.

1998년에는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다. 이후 정신우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드라마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2000년 C.F.C.I 조은정 식공간연구소에서 테이블 스타일링과 푸드 스타일링 과정을 수료한 뒤, 배우 출신 요리 연구가로 전향했다. 이후 EBS '최고의 요리비결' 등 다수의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2014년 3월 흉선암 판정을 받은 그는 항암 치료 과정 속 식단과 일상을 기록한 '항암 밥상'을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며 투병기를 전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이 있으며 빈소는 따로 차리지 않는다.

오늘(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 미사가 예정돼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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