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 특별점검
무등록·유통기한·위생 취약 업소 집중 관리
시민 먹거리 안전 최우선...선제적 민생 안정 강조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설 명절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게 지켜져야 하는 시기"라고 힘줘 말했다.
방 시장은 "오는 19일부터 설 명절 전까지 한과·떡·만두·건강기능식품 등 설 성수식품과 제수용 음식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방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성수식품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등록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위생관리 실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또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전력이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불시 점검도 병행한다는 게 방 시장의 설명이다.
특히, 유통·조리식품과 수산물을 수거해 대장균·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하는 등 과학적 안전성 검사도 강화한다.
방 시장은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해 시중 유통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방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이고 촘촘한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민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먹거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주경제=경기 광주=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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