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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다보스 포럼 참석해 21일 연설…추가관세 협박당한 정상들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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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5.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내주 초 스위스 다보스의 세계경제 포럼에 참석해 연설한다. 올 포럼에는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핀란드 등 트럼프의 '그린란드 반대 추가 관세' 경고를 받은 유럽의 미 우방 정상들 역시 참석한다.

이밖에 캐나다, 스페인 및 벨기에 등 여러 나토 동맹 정상이 온다고 BBC가 전했다.

다보스 포럼은 매년 1월 스위스 겨울 휴양지에서 세계 주요국 정상 등 정치가와 이름난 기업인 수백 명이 모여 세계 현안을 논의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수) 연설하며 포럼의 올 핵심 주제는 '다툼이 더 심해져가는 세계에서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16일 저녁 자신의 '그린란드 미국영토 화' 방침에 반발해 그곳에 순찰대를 파견한 북유럽의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및 전통 서유럽 맹방인 프랑스,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 8개국에 이 반대에 대한 보복으로 대미 수출품에 관세 10%를 2월 1일 추가로 물린다고 말했다.

자신과 미국의 그린란드 합병 계획을 이들이 인정하고 협력할 때까지 추가 관세는 계속될 것이며 6월부터 25%로 우선 높인다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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